나눔연수원 설립배경

설립배경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Marianne and Margreth Institute of Training and Refreshment in Sorok Island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43년간 소록도에서 봉사자로 살다 떠난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존중과 배려, 나눔을 통해 희망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연수 시설로 설립되었으며 고흥군과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 봉사

  • 나눔

  • 사랑

저희 연수원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살았던 헌신적인 ‘봉사’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눔’ 그리고 한센인들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표어로 삼고 있습니다